반응형 조규성 잔류1 조규성 전북 현대 잔류 결정, 여름 이적 노린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던 전북 현대의 조규성이 유럽 구단의 제안에도 결국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마인츠 영입에는 굉장히 근접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안을 고사하고 팀에 잔류한 뒤 다음 이적 시장을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마인츠와 셀틱의 영입 제안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가나전에서 2골을 터뜨리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조규성은 월드컵이 끝나고 유럽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그중 가장 적극적이었던 구단은 마인츠였고, 이적료 약 330만 유로 (한화 약 41억 원)을 기본 이적료로 책정하고 50% 셀온 (재이적시 발생하는 이적료의 일정 부분을 셰어)을 계약 조항으로 내걸었습니다. 결정적인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의 조언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는.. 2023. 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